안성시, 코로나19 2번째 확진자 발생

민웅기 기자

입력 2020-04-03 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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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설치한 코로나19 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화성시 제공

안성시에 코로나19 2번째확진자가 발생했다.

안성시는 군포 효사랑병원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달 27일부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격리돼 입원 치료 중인 군포시 거주자 A(88·여)씨가 2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확진 판정을 받기 이전부터 병원에서 격리 중었음으로 이동 경로 및 접촉자 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외부지역 접촉자라도 관내 병원으로 이송 후 확진된 경우 안성시 확진자 2번으로 분류된다"고 설명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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