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튼튼병원, 하남미사강병종합사회복지관에 손독제 등 꾸준히 기부

문성호 기자

입력 2020-04-03 1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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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튼튼병원(대표 정재원·김성태)은 지난 1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을 방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손소독제를 기부했다.

2018년 복지관과 나눔가족으로 협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는 미사튼튼병원은 코로나가 국내에 확산되자 지난 2월 손소독제 20개와 마스크 500개를 전달한데 이어 3월 손소독제 120개를 전달하는 등 사회적 취약계층인 저소득층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조혜연 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 주시는 미사튼튼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방역물품을 구하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명영 미사튼튼병원 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하루 빨리 이 사태가 진정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가치 있는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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