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43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하남시 20대, 하남시 코로나19 3번 째 확진자 판정

지난달 23일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문성호 기자

입력 2020-04-03 15: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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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로 붐비는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하남시의 3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다. 해당 확진자는 미국에서 체류하다 지난 23일 귀국한 수원시 43번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자각격리 중 확정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덕풍동 제일풍경채에서 격리 중이던 A(21)씨가 코로나 19 확정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함께 입국한 수원시 43번 확진자의 접촉자가 지난 1일 확정 판정을 받자 지난 1일부터 가족(1명)과 함께 자가격리 격리 중이었다.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하남시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A씨를 격리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확진자의 가족 (1명)도 '하남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조사를 의뢰했다. 또 확진자의 자택 및 주변을 방역소독도 완료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A씨의 진술에 따른 이동 동선 >

- 3월 23일 17:00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후 자택 귀가(가족차량, 마스크 착용)

- 3월 23일 ~ 3월 31일 자택에서만 생활

- 4월 1일 자가격리조치 (함께 입국한 수원시43번 확진자의 접촉자

- 4월 2일 16:30 '하남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보건소 차량, 마스크 착용)

- 4월 3일 14:00 확진판정 후 격리병원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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