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내 코로나19 확진 1명 추가…총 16명

73세 남성 환자 병원 옮기려 2차 검사 양성

김도란 기자

입력 2020-04-04 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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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전경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1명 추가됐다.

이 병원에 입원 중인 73세 환자로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다른 병원으로 옮기려고 진행한 2차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의정부성모병원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6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이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130여명을 인근 6개 병원으로 옮기고자 2차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결과가 아직 다 나오지 않아 2차 검사에서 병원 내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현재까지 확진자는 환자 8명, 간병인 4명, 간호사 2명, 미화원 2명 등이다. 환자 1명은 확진 판정 후 약 4시간 만에 숨졌다.

/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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