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방서 제공 |
4일 오후 3시께 의왕시 오전동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3천㎡와 비닐하우스 1동이 탔다.
의왕소방서에 따르면 인근 주민 신고로 출동해 소방관 45명, 산불진화대 50여 명 등 100여 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차 11대와 소방 헬기 등 헬기 4대를 동원한 끝에 오후 4시 20분께 불을 껐다.
인근 200여m 떨어진 곳에 음식점이 있었지만 이곳에는 피해가 없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인명 대피 상황은 없었고, 불이 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의왕소방서에 따르면 인근 주민 신고로 출동해 소방관 45명, 산불진화대 50여 명 등 100여 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차 11대와 소방 헬기 등 헬기 4대를 동원한 끝에 오후 4시 20분께 불을 껐다.
인근 200여m 떨어진 곳에 음식점이 있었지만 이곳에는 피해가 없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인명 대피 상황은 없었고, 불이 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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