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코로나19 확진 20대 여성 추가… 32번째 확진자

김환기 기자

입력 2020-04-05 14: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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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경기도 고양시의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에서 육군 1공병여단 장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진자를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양에서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2번째 확진자다.

5일 고양시에 따르면 덕양구 원흥동에 주소를 둔 이 여성은 미국 뉴욕에서 1년여간 거주한 직장인이다. 지난 1일 오후 입국, 고양시에 있는 부모 자택에 자가 격리됐다. 이후 3일 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3월 초 감기 증상이 있었지만 입국 당시 증상이 없었고 현재도 무증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한 부모와 동생을 자가 격리한 뒤 자택에 대한 방역 작업을 벌였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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