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 회사내서 경비원 사망 교통사고… 철제구조물은 피해자와 관계없음으로 결론

이석철·권순정 기자

입력 2020-04-05 16:35:36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지난 4일 오후 5시15분께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공장에서 제네시스 차량이 차량 조작 실수로 70대 경비원을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양동안경찰서는 5일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109번길에 소재 한 A회사에서 80대 남성 운전자 B씨가 조작하던 제네시스 차량이 70대 경비원 C씨를 발견하고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가속페달을 잘못 밟아 추돌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C씨는 심폐소생술을 받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C씨 주변으로 철제구조물이 흩어져 있었지만 철제구조물이 C씨의 사망원인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안양/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이석철·권순정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