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의 전 남편 흉기로 찌른 육군 간부 체포

김우성 기자

입력 2020-04-06 13: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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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전 남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육군 간부가 경찰에 체포돼 군 헌병대로 넘겨졌다.

 

김포경찰서는 6일 특수상해 혐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30대 A상사를 체포해 군 헌병대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A상사는 지난 4일 오후 11시께 김포시 모처에서 연인인 B씨의 전 남편 C씨의 가슴과 허벅지 부위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원지역 한 부대에서 복무하는 A상사는 전역을 앞두고 휴가를 나왔다가 C씨와 다투던 중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C씨는 상처를 입은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 군 헌병대로 인계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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