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판정검사' 17일까지 추가 연기… 재검사 일부 실시

김성주 기자

발행일 2020-04-07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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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병역판정검사 중단이 일주일 더 연장된다. 병무청은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전국 병역판정 검사를 오는 17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20일 재개한다는 원칙이지만 코로나19 확산과 병력 충원 상황에 따라 검사 재개일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다만, 일부 과목 검사만 하는 재신체검사나 5월 입영 예정인 모집병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신체검사는 제한적으로 실시 된다.

앞서 병무청은 지난 2월 24일부터 병역판정검사를 잠정 중단하면서 2주간 연기하기로 했지만 2차례 추가 연장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13일부터 병역판정검사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지역사회 감염이 다양한 양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해외 입국 확진자도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정부 방침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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