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감동 무대, 일상처럼 '플레이'한다

경기아트센터-경인일보 영상미디어 교류 업무협약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20-04-08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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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릭아트

양사, 제작 콘텐츠 플랫폼 통해 공유
상호 제작 공간·인력 등 협력 추진도

경기아트센터에서 생산하는 뮤지컬과 공연 등 각종 예술 콘텐츠가 경인일보의 플랫폼을 통해 안방에 공급된다.

경인일보와 경기아트센터는 7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미디어창작소'에서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콘텐츠와 다양한 영상미디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사는 각 사에서 만들어진 영상물에 대해 상호 플랫폼을 통해 교류한다.

 

또 상호 미디어 제작 공간 및 인력에 대해서도 필요에 따라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경인일보는 유튜브 등을 통해 경기도의 부동산과 경제 등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는 '비즈엠'을 비롯 ▲수원·서울·논현역 등 총 6곳의 대형 전광판 ▲경기도 관공서 100여곳에 설치된 뉴스비전 ▲경기도를 경유하는 전체 버스 노선에 설치된 G버스 ▲지하철 2·5·6·7·8호선 승강장 등 다양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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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경인일보 미디어영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경기아트센터 역시 경기아트센터 공식 유튜브 '꺅!티비'와 네이버TV 경기아트센터 '꺅티비' 등을 통해 각 예술단체가 올리는 공연을 온라인에 무관중 생중계하고 있다.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영상미디어를 공유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경기아트센터와 다양한 플랫폼을 교류해 한 단계 앞서가는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경기아트센터로 새롭게 바뀐 뒤 수도권 대표 언론사와 플랫폼을 함께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준 높은 예술 및 뉴스 콘텐츠 제공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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