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낮 12시 34분께 수원시 권선구 효원로에서 시내버스가 도로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인근 상가 건물 2동이 정전되고, 승객 7명이 목 통증 등 가벼운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았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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