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자전거 상점 화재…인근 개인주택으로 확대

남국성 기자

입력 2020-04-09 10: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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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8시3분 이천시 창전동의 한 3층짜리 건물 1층 자전거 상점에서 불이 났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8일 오후 8시3분 이천시 창전동의 한 3층짜리 건물 1층 자전거 상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인근 2층짜리 개인주택으로 번졌다.

이 불로 개인주택이 완전히 탔고 자전거 상점이 일부 소실되는 등 소방추산 2억4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3대와 소방력 40명을 동원해 4시간2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남국성기자 na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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