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4번째 추가 확진자… 오포읍 조부모집에 격리된 이튿날 판정

이윤희 기자

입력 2020-04-09 21:59:10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20030601000367500019392.jpg
광주시가 지역사회 코로나19 관련 전파를 우려해 방역을 강화하고 나섰다. /광주시 제공

9일 코로나19 관련 광주지역 14번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시는 지난 8일 미국에서 입국한 A(14·서울 송파구 거주)군이 조부모집에서 자가 격리중 이튿날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군은 입국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 소재한 조부모집에 격리됐으며, 9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이날 오후 5시15분께 성남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자택 및 주변에 대한 집중방역을 마쳤으며, 조부모 2명은 자택 검체 채취후 현재 자가격리중이다.

한편 A군은 입국후 자가격리돼 별다른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이윤희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