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광릉숲역·다산역 환승주차장 건립 추진

이종우 기자

발행일 2020-04-13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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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별내선 130·200면
광역교통부담금 등 20억·70억 투입

오는 2011년 5월 개통을 앞둔 지하철 4호선 진접선(당고개~진접) 복선전철 중 '진접광릉숲역' 인근에 환승주차장이 건립된다.

새로 신설되는 별내선(지하철 8호선 암사~별내) '다산역' 인근에도 환승주차장이 조성된다.

남양주시는 진접읍 금곡리 1118번지 일원 시유지인 해참공원내에 면적 4천100㎡에 130면 규모의 노외 공영주차장을 환승주차장 용도로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진접광릉숲역 인근 도시계획시설(주차장) 결정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입찰 공고를 한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개월이다.

별내선(지하철 8호선 암사~별내)의 '다산역' 인근 환승 주차장은 다산 진건지구 주3 용지에 연면적 6천400㎡(지상 4층), 주차면수 200면 규모의 주차건물이 지어진다. 경기도시공사가 소유한 이 땅은 남양주시가 예산을 들여 매입해야 한다.

광역철도역 환승주차장 건립에는 경기도가 10년 만에 시·군 지원을 재개함에 따라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이 투입된다.

진접광릉숲역이 광역부담금 6억원과 시비 14억원, 다산역은 광역부담금 21억원과 시비 49억원이 소요된다.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이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각종 택지개발사업자 등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대도시권 광역철도·도로 건설 등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진접선은 별내선보다 먼저 2021년 5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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