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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신계용 의왕과천후보. |
미래통합당 신계용(56·사진) 의왕·과천 후보는 13일 '마을돌봄나눔터' 사업 확대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마을돌봄나눔터'는 방과 후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하는 초등학생 자녀들의 돌봄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맞벌이 부부, 한부모 가정 등 방과후 아동을 보호하기 어려운 가정에서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들에게 학기 중에는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에는 9시부터 7시까지 숙제 및 생활지도, 학원 등원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 후보는 "'마을돌봄나눔터'는 과천시장 재임 중 시작한 사업으로, 의왕· 과천시뿐 아니라 전국에 확대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고 행복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마을돌봄나눔터'는 방과 후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하는 초등학생 자녀들의 돌봄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맞벌이 부부, 한부모 가정 등 방과후 아동을 보호하기 어려운 가정에서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들에게 학기 중에는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에는 9시부터 7시까지 숙제 및 생활지도, 학원 등원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 후보는 "'마을돌봄나눔터'는 과천시장 재임 중 시작한 사업으로, 의왕· 과천시뿐 아니라 전국에 확대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고 행복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의왕·과천/민정주·권순정기자 z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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