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대표 (앞줄 오른쪽)와 김선교 후보가 도로상에서 지지자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
김선교 미래통합당 여주·양평 총선 후보 지원유세를 위해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양평을 찾았다.
원 대표는 14일 양평군청 앞 로터리에서 열린 거리유세에 참석 '지역의 큰 일꾼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국회로 보내달라'로 호소했다.
그는 "김 후보는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양평군수를 3선 연임해 양평을 수도권 최고의 살기 좋은 행복도시로 만든 참 일꾼"이라며 "송파~양평 고속도 건설 등 지역 현안사업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능력있는 검증된 일꾼이며, 누구보다 여주·양평지역을 잘 알고 있어 여주~양평을 잇는 행복삶터를 일구어 내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목청을 돋웠다.
지원유세를 마친 원 대표는 단상에서 내려와 김 후보,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들과 함께 함께 노상에서 큰절을 올려 지지자들과 주민들로부터 열띤 환호를 받기도 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원 대표는 14일 양평군청 앞 로터리에서 열린 거리유세에 참석 '지역의 큰 일꾼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국회로 보내달라'로 호소했다.
그는 "김 후보는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양평군수를 3선 연임해 양평을 수도권 최고의 살기 좋은 행복도시로 만든 참 일꾼"이라며 "송파~양평 고속도 건설 등 지역 현안사업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능력있는 검증된 일꾼이며, 누구보다 여주·양평지역을 잘 알고 있어 여주~양평을 잇는 행복삶터를 일구어 내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목청을 돋웠다.
원유철 대표가 김선교 후보등과 함께 손가락으로 기호2번 표시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
지원유세를 마친 원 대표는 단상에서 내려와 김 후보,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들과 함께 함께 노상에서 큰절을 올려 지지자들과 주민들로부터 열띤 환호를 받기도 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