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당선자에 듣는다]홍영표 (인천 부평을·민주당) "더 낮은 자세로 초당적 협치 약속"

박현주 기자

발행일 2020-04-21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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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인천 부평을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62) 인천 부평을 국회의원 당선자는 "국민의 위대한 선택은 저와 더불어민주당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임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홍영표 당선자는 "승리의 기쁨은 잠시 뒤로 미루고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다가올 경제 위기를 잘 극복해달라는 국민의 바람을 되새기겠다"며 "협력과 연대의 정신으로 위기를 이겨내는 우리 국민의 모습에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위기를 헤쳐나갈 힘을 얻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영표 당선자는 제18대부터 지난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이번 당선으로 4선 국회의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국회 국방위 활동 이력을 발판으로 미군기지·제3보급단 이전에 따른 후속 작업 추진, 4차 산업단지 조성·문화도시 지정 등 공약을 약속했다.

홍 당선자는 "대타협을 통해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국민을 지키겠다"며 "21대 국회가 문을 열면, 초당적 협치를 통해 코로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책임지고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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