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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농협 제공 |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지부장·황성용)와 의왕농협(조합장·김호영)은 지난 17일 초평동 아랫새우대마을에서 농협중앙회 IT경제부(부장·송철) 임직원들과 함께 친환경 우렁쌀 볍씨 파종 작업 등 농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영농철을 맞이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진행했으며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상호간 3m 이상 떨어져 작업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 및 예방차원의 개인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이뤄졌다.
황 지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영농철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큰 지금 자매마을을 찾아준 농협 IT경제부의 손길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의왕농협과 함께 지역주민과 농가를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영농철을 맞이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진행했으며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상호간 3m 이상 떨어져 작업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 및 예방차원의 개인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이뤄졌다.
황 지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영농철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큰 지금 자매마을을 찾아준 농협 IT경제부의 손길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의왕농협과 함께 지역주민과 농가를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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