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종합운동장, 설계 착수… 내년 3월께 1만2천석 첫삽

이윤희 기자

발행일 2020-04-22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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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종합운동장(주경기장)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1)
광주시가 지난 20일 종합운동장(주경기장)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 제공

市, 용역보고회 개최 구상안 논의
양벌리 11만6천㎡에 2023년 완공
"유관기관 의견수렴 효율적 조성"

관중석 1만2천석 규모로 추진되는 광주종합운동장(주경기장) 건립사업(2월18일자 8면 보도)이 내년 3월 공사 착수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동헌 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종합운동장(주경기장) 건립공사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광주역, 경안천 등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종합운동장(주경기장)의 전체적인 배치계획과 교통처리계획 등 주요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기본구상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13일에는 경제문화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 4개반 20명의 '종합운동장(주경기장) 건립 TF팀'을 구성했으며, 부서간 협업을 통해 설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사전에 해소키로 했다.

광주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은 오포읍 양벌리 23-9 일원에 부지면적 11만6천200㎡, 건축연면적 2만300㎡, 관중석 1만2천석 규모로 추진되며 올 12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3월 중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3년 상반기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 시장은 "종합운동장 건립시 체육회 등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차계획, 수익시설계획 등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효율적인 종합운동장을 건립할 것"을 당부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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