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예술인들의 설자리' 버스킹 상설무대 마련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20-04-24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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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G-스테이지 시즌1' 진행
인디팝·댄스·마술 등 야외공간 총 70회


버스킹 상설무대 G-스테이지 봄 시즌 메인컷_최종
'G-스테이지'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제공
경기아트센터가 경기도형 문화 뉴딜 프로젝트 일환에 따라 '버스킹(Busking) 상설무대 G-스테이지 시즌1'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아프리카돼지열병부터 코로나19까지 6개월 이상 계속되는 재난 상황 속에 장기침체에 빠져있는 청년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예술인팀(1~5인으로 구성된 20~39세의 청년예술가팀)에게 공연 횟수당 최소 30만원에서 최대100만원까지 차등지급한다.

공연은 봄 시즌(5~6월)과 가을 시즌(9~10월) 평일 점심과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 아트센터 야외극장과 열린무대, 소극장 앞 광장 등에서 총 7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분야는 대중음악, 클래식, 인디팝, 포크, 댄스, 마술, 비보이 등 야외 버스킹이 가능한 모든 공연 장르다.

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부제는 '나의 무대가 너의 휴식이 될 수 있기를'"이라며 "아프리카돼지열병부터 코로나19까지 6개월 이상 계속되는 재난 상황 속에 장기침체에 빠져있는 청년예술인들에게 아트센터의 무대가 '작지만 확실한' 쉼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www.gga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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