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 체육시설과 시민 편의시설 등이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된다. /광명도시공사 제공 |
광명도시공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장한 체육시설과 시민 편의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재개장한다.
23일 공사에 따르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지난 2월 중순부터 임시 휴장 중인 체육시설과 시민 편의시설 등을 재개장하기로 했다.
오는 25일에 광명골프연습장, 노온다목적운동장, 시립체육시설 4개소(야구·족구&테니스·국궁) 등을 먼저 재개장한다.
이어 오는 5월 6일 이후에 광명국민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 등을 추가로 재개장할 예정이다.
연간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광명동굴은 5월 8일에 재개장할 방침이다.
광명동굴은 지난 2월 25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간 후 그동안 많은 시민의 재개장 문의가 쇄도했다.
23일 공사에 따르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지난 2월 중순부터 임시 휴장 중인 체육시설과 시민 편의시설 등을 재개장하기로 했다.
오는 25일에 광명골프연습장, 노온다목적운동장, 시립체육시설 4개소(야구·족구&테니스·국궁) 등을 먼저 재개장한다.
이어 오는 5월 6일 이후에 광명국민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 등을 추가로 재개장할 예정이다.
연간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광명동굴은 5월 8일에 재개장할 방침이다.
광명동굴은 지난 2월 25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간 후 그동안 많은 시민의 재개장 문의가 쇄도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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