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관내 32개 초·중·고에 열화상카메라 지원

이종우 기자

입력 2020-04-24 2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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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도교육청에서 지원한 열화상카메라 설치가 제외된 관내 32개 초·중·고에 열화상카메라를 지원한다.

24일 남양주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장기간 휴교에 들어간 초·중·고등학교가 오프라인 등교로 전환되기 전까지 관내 모든 학교에 열화상카메라 설치를 완료해 학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교육부 지원기준에 따라 도교육청에서 지원한 열화상카메라 설치가 완료된 정원 600명 이상의 관내 90개 초·중·고등학교를 제외한 초등학교 21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개교 등 총 32곳이다.

이들 32개 학교는 정원 부족으로 열화상카메라 지원이 정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학교들이다.이번 시 차원의 신속한 지원 덕분에 학생들을 비롯한 교사, 학부모 등도 한시름을 덜게 됐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집단감염 사태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정상적인 등교가 시작되기 전까지 열화상카메라 설치를 마무리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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