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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성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 꽃배달'행사를 진행한다.
'사랑의 꽃배달'은 부모님, 배우자, 자녀, 친지 등 소중한 가족에게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사연)를 보내면 총 120명을 선정해 신청자를 대신해 메시지와 꽃바구니를 무료로 전달하는 서비스다.
메시지 접수기간은 5월 12일까지이며 꽃바구니를 받을 수령인이 의왕시에 거주하면 전국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의왕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성순 의왕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올해 가정의 달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으로 계획했으며, 이번 사랑의 꽃배달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랑의 꽃배달'은 부모님, 배우자, 자녀, 친지 등 소중한 가족에게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사연)를 보내면 총 120명을 선정해 신청자를 대신해 메시지와 꽃바구니를 무료로 전달하는 서비스다.
메시지 접수기간은 5월 12일까지이며 꽃바구니를 받을 수령인이 의왕시에 거주하면 전국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의왕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성순 의왕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올해 가정의 달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으로 계획했으며, 이번 사랑의 꽃배달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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