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어린이·청소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민정주 기자

입력 2020-04-27 13: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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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공

의왕시가 개학 연기로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는 어린이·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30일 오후 3시에는 온라인 진로 멘토링 'Dream On Air(꿈을 찾아서)'를 유튜브 'SK브로드밴드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전국 최초로 진행하는 실시간 온라인 진로 멘토링 'Dream On Air'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방식의 동영상 학습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실시간으로 방송에 참여해 멘토와 소통할 예정이다. 멘토로는 헤어아티스트이자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기우쌤', 그림 그리는 진행자 '구담', 의왕 출신 B-boy'홍성식',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보컬리스트 '주엔'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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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공

이와 함께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위한 '2020년 의왕시 집콕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의왕시 집콕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며 의왕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고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과학기술분야의 교육복지사업으로 과학기술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동안 청소년 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27일부터 오는 6일까지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재료키트와 교재를 택배로 배송받아 가정 내에서 온라인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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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공

프로그램은 '유압 꽃게팔', '풍력발전기', '액체만화경', '태양광 자동차' 등이 있으며 의왕시는 실내에서 생물을 직접 기를 수 있는 관찰프로그램 '집콕생물교실'과 과학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집콕MAKER교실' 등을 추가로 준비했다.

신청은 '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박정오 평생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개학이 연기되고 학생들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가정에서도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개발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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