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제공 |
동두천 두드림희망센터 입주 5개 단체장은 지난 29일 시청을 방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28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입주단체는 "코로나바이러스 19 위기를 함께 극복해나가자." 며 온정을 모아 전달했고 자원봉사센터,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 등 28 명이 참여했다.
최용덕 시장은 "기부금은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등을 지원하는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이날 입주단체는 "코로나바이러스 19 위기를 함께 극복해나가자." 며 온정을 모아 전달했고 자원봉사센터,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 등 28 명이 참여했다.
최용덕 시장은 "기부금은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등을 지원하는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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