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공공데이터 서비스 업그레이드한 '데이터모아' 1일 오픈

민정주 기자

입력 2020-04-30 16: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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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시민들이 공공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 '데이터모아'가 1일 오픈한다.

데이터모아는 공공데이터, 데이터 기반 지도서비스, 통계자료 등 6가지 콘텐츠로 구성됐다. 기존의 '생활공간정보서비스'를 전면 개편한 것으로, 공공시설 및 편의시설 등의 자료를 단순히 지도기반으로만 제공하던 것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데이터'에서는 의왕시 공공데이터를 데이터 분류별, 서비스 유형별로 검색해 원하는 자료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데이터 기반 지도서비스는 중 '데이터지도'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편의시설 등에 대한 위치정보를 직접 지도 위에 표시해서 보여준다. 결과 내용은 텍스트나 지도 형태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우리동네 지도'는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 시설물 등의 아이콘을 이용해 나만의 지도를 직접 만들수 있는 교육 및 실습용 지도 서비스다. 또, 기존 보고서나 엑셀파일 형태로 제공하던 '통계자료'는 국가통계포털(KOSIS)과 연계해 데이터베이스(DB)화했다. 각종 통계자료는 시각화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에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 분석 사례 등의 자료를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유게시판'도 마련했다.

'데이터모어'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미환 정보통신과장은 "그동안은 의왕시와 관련된 공공데이터나 통계자료가 여러 곳에 산재해 있었는데, 이를 한 곳에 모아 서비스 함으로써 시민 편의를 높였다"며 "누구든지 공공데이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을 보장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공공데이터를 최대한 개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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