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골프, 내년 6월 세계랭킹 따라 출전자격

15위 이내 경우 국가당 최대 4명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20-05-01 제15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내년 7월로 미뤄진 도쿄올림픽 골프 종목 출전 기준이 내년 6월 세계랭킹으로 정해진다.

국제골프연맹(IGF)은 30일 "2021년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을 남자는 2021년 6월21일, 여자는 2021년 6월28일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남녀부 각각 60명이 출전하며 한 국가에서 2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세계랭킹 15위 이내의 경우 국가당 최대 4명까지 나설 수 있다.

개최국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각 대륙에서도 최소 1명씩 출전권을 확보한다.

60명 커트라인에서 동률이 발생하면 최근 1년간 세계 랭킹 포인트를 따지게 되고, 재차 동률이 유지될 경우 최근 13주간 성적에 따라 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를 정한다. 2016년 리우 올림픽 금메달은 남자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여자부 박인비가 획득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송수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경인일보 채널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