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월24일 휴관에 들어갔던 인천시립박물관이 6일 재개관한 가운데 시민들이 상설전시관 공예실에서 도자기들을 관람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월24일 휴관에 들어갔던 인천시립박물관이 6일 재개관한 가운데 시민들이 상설전시관 공예실에서 도자기들을 관람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