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 임원진 49명 구성 완료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20-05-20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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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이사장 등 부회장 8명 맡아
각계 전문가 수혈 분야별 비율 충족
안재창·최천식 현역 감독 '새얼굴'

초대 민간 체육회장 시대를 맞이한 인천시체육회가 새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인천시체육회는 이규생 신임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8명, 이사 38명, 감사 2명 등 모두 49명으로 임원진을 구성하고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부회장은 이정희 한림병원 이사장, 장우삼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 정병각 신한은행 인천본부장, 정덕수 (주)삼정하우징 대표이사, 김종성 전 인천검도회 회장, 박현덕 인천태권도협회 부회장, 이은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회장, 황현덕 (주)현수컴퍼니 대표이사 등 8명이다.

감사는 이준행 인천세팍타크로협회 회장, 한광원 인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등 2명이 맡았다.

이사는 체육인, 공무원, 기업인 등 각계 인사들로 이뤄졌다.

시체육회는 이번에 전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 지역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과 식견을 갖춘 전문 인사들로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체육회의 시·도체육회 규정과 본회 규약에 따라 분야별 임원 구성 비율을 충족했다고 덧붙였다.

새 임원진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배드민턴팀 안재창 총감독, 인하대학교 배구부 최천식 감독 등 현역 감독들도 참여했다. 이에 대해 시체육회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주어진 소임을 다하고 있는 체육지도자들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한 취지라고 했다.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군·구체육회 회장과 사무국장도 임원진에 합류했다. 연수구체육회와 군·구체육회장협의회 회장을 함께 맡은 곽종배 회장과 계양구체육회 김춘한 사무국장이 신임 이사로 참여하게 됐다.

인천시체육회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직원들이 소통하고 인천 체육 발전을 위한 결의와 다짐을 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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