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폐기물재활용업체 불…750만원 재산피해

박현주 기자

입력 2020-05-21 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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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오류동 폐기물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서부소방서 제공

인천 서구의 한 폐기물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1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45분께 서구 오류동 폐기물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일부와 압출기, 자재가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7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대원 55명과 펌프차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했다.

소방당국은 압출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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