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첫 외국인 사령탑… 대한항공, 伊 산틸리 선임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20-05-25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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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틸리 감독
/연합뉴스
프로배구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은 새 사령탑으로 이탈리아 출신 로베르토 산틸리(55·사진) 감독을 선임했다. 산틸리 신임 감독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한항공은 산틸리 감독과의 합의 아래 계약 조건 등을 공개하지 않았다.

산틸리 감독은 V리그 남자부로는 첫 외국인 사령탑이다. 대한항공은 앞서 코로나19 여파로 조기 종료된 2019-2020시즌 직후 박기원 전 감독과의 결별을 택했다.

산틸리 감독은 2002년 이탈리아 21세 이하 남자 대표팀을 맡아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끌었으며 유럽 등지의 프로배구 리그에서 지도자 생활을 해왔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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