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낚시터 좌대 표류…이용객 21명 구조

박현주 기자

입력 2020-05-25 11: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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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현장 모습. /독자 제공

인천 강화군의 한 낚시터에서 좌대가 표류해 이용객 21명이 구조됐다.

25일 인천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10분께 강화군 송해면 한 낚시터에서 부유식 해상 구조물인 좌대 7개가 표류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대원 5명과 구조 로프 등 장비를 이용해 좌대에 있던 이용객 21명을 1시간 4분 만에 구조했다.

구조 당시 좌대에 연결된 끈이 끊어져 30m가량 떠내려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구조자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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