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發 취소 도정 협력 간담회… 이재명 경기도지사·당선자 이르면 28일 회동

이성철·강기정 기자

발행일 2020-05-26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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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당선자들과 간담회를 계획했다가 한 차례 취소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르면 이번 주 첫 상견례를 갖는다.

이 지사 측은 오는 28일이나 29일께 일정이 가능한 당선자들부터 만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당초 이 지사는 경기도를 지역구로 둔 21대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지난 21일 간담회를 하려고 계획했지만, 이태원 클럽발(發)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부득이 간담회를 취소한 바 있다.

당시 도 관계자는 "원활한 도정 운영을 위해 여야를 가리지 않는 국회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해, 방역에 진전을 보이면 다시 도정 협조를 요청하는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었다.

21대 국회 개원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그 전에 일부라도 당선자들과 공식 만남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기지역의 한 당선자 측은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28일이나 29일쯤으로 이야기가 왔었다"고 귀띔했다.

이 지사 측은 "도정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것은 경기도로선 매우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다. 일부라도 간담회를 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으로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성철·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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