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15개 중기 선정…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회

말레이·베트남 바이어 만남 지원

이현준 기자

발행일 2020-05-27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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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가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시장 공략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화상 수출상담회를 추진한다.

인천 남동구는 오는 9월 화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남동구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베트남 호찌민 등의 바이어를 화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남동구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무역사절단을 수출 유망국에 파견했지만,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어려워지면서 화상 수출상담회로 대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동구는 오는 6월 5일까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화상 수출상담회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남동구는 신청기업들 가운데 15개 업체를 선정해 통역 서비스, 샘플 발송 물류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화상 수출상담회 참가 신청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www.namdong.go.kr/support)에서 할 수 있다.

화상 수출상담회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남동구 기업지원과 기술지원팀이나 (재)인천테크노파크 마케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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