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공원서 신원 미상의 남성 변사체로 발견

유창수 기자

입력 2020-05-26 18: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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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의 한 공원에서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인천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공원 관리인이 시신을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관리인은 "플라스틱 같은 이상한 냄새가 나서 보니 시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었다"며 "마네킹인지 사람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다"고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시신 상태와 신원확인을 위해 현장에 감식반을 투입했다. 발견 당시 시신 일부는 훼손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범죄혐의점은 없다"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 "이외 정확한 사실관계를 추가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창수기자 yo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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