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 거주 5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대전 방문"

박경호 기자

입력 2020-05-27 08: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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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연수구에 따르면, 전날 연수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A(51)씨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고, 인하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전에서 열린 건강 관련 제품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에 참석했고, 26일부터 근육통과 몸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 해당 사업설명회 참석자 250명 가운데 부천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와 연관된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연수구는 A씨의 밀접접촉자인 가족 5명에 대한 검사를 마쳤고, 주거지 등을 대상으로 방역을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한 추가 동선도 조사 중이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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