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IC 삼성전자 방면 임시 우회로 28일 개통

박승용 기자

입력 2020-05-27 13: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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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경부고속도로 기흥IC 하행(부산방향) 진출로에서 삼성전자(동탄) 방면 임시우회로와 삼성전자에서 동탄2신도시 방면 우회전 차로를 28일 개통한다. /용인시 제공

경부고속도로 기흥톨게이트 우회도로가 개통되면서 삼성전자와 동탄2신도시 방면의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는 경부고속도로 기흥IC 하행(부산 방향) 진출로에서 삼성전자(동탄) 방면 임시우회로와 삼성전자에서 동탄2신도시 방면 우회전 차로를 28일 개통한다.

우회도로 개통으로 경부고속도로에서 나온 차량들이 기흥톨게이트를 통과하지 않고 삼성2로(지방도 318호선)의 방면으로 빠질 수 있고 삼성전자 쪽에서 동탄2신도시 방향으로 가는 차량도 톨게이트 앞 원형교차로를 지나지 않아도 된다.

임시 우회로는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에 따라 시행하는 기흥IC 개량공사가 끝나는 2022년까지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케아 기흥점 개점과 동탄2신도시 입주 등에 따른 기흥 톨게이트 일대 도로 정체가 극심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오면서 지난 3월 기흥IC 일대 상습정체 해소를 위한 임시도로 개설을 위해 화성시, 한국도로공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협약을 맺었다.

백군기 시장은 "시민들의 불편이 커 공사기간을 단축해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서 도로를 개통하게 됐다"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기흥IC 개량공사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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