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인천서 12명 추가

이현준 기자

입력 2020-05-27 10: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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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쿠팡
26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경기도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가 폐쇄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27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쿠팡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 부평구와 계양구, 동구 등에서 총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평구의 경우 남성 2명(20세, 19세)과 여성 1명(37세) 등 3명이, 동구와 연수구에선 각각 여성 1명(36세·30세)이 각각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돼 치료 중이다.

계양구에선 계산동 2명, 작전동 1명, 작전서운동 3명, 계양동 1명 등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쿠팡 부천 물류센터 근무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시는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거주지에 대한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이동 동선을 파악 중이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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