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부천 근무했던 5명, 27일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 판정

장철순 기자

입력 2020-05-27 16: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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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부천 물류센터에 근무했던 5명이 27일 코로나 19 확진자로 추가 판정을 받았다.

하루 1천300여 명이 근무하는 물류센터이고 이날 오전까지 36명의 확진자가 나온 상황이어서 앞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부천시는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 자가격리 대상이 26일까지 3천626명이였으나 접촉자 등이 더 늘어나 현재 4천15명에 대해 자가격리 후 검사 및 역학조사가 진행되는 만큼 그에 따른 조치가 빠르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쿠팡 부천물류센터의 확진자 발생은 지난 9일 라온파티(돌잔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람이 감염돼 지난 12일 물류센터에서 일하면서 전파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라온파티 돌잔치는 소위 인천 '학원강사'에서 시작된 감염경로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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