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구름산지구의 환지계획 확정, 올해 안에 이뤄질 듯

3차 공람 안하면 7~8월에 가능

이귀덕 기자

입력 2020-05-30 15: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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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구름산지구의 환지계획 확정이 올해 안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구름산지구 토지이용계획(변경)도 /광명시 제공

광명시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인 환지계획 확정이 올해 안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시에 따르면 구름산지구 내 토지주 등의 최대 관심사인 환지계획(안)을 지난해 12월에 이어 지난 4월에 재공람(4월3일자 9면 보도)했다.

이번 재공람에서 토지주 등은 환지계획(안)을 열람하고 모두 312건의 이의(의견)를 제기했다.

가장 많이 제기된 이의 내용은 ▲위치 변경 ▲근린생활용지 요청 등으로 나타났다.

시는 공람일로부터 60일 이내인 오는 6월28일까지 이의 내용 반영 여부를 검토해 토지주 등에게 각각 통보할 예정이다.

이 과정이 마무리돼 3차 공람이 진행되지 않을 경우 7~8월 중에 환지계획이 확정되게 되고 3차 공람이 진행되면 환지계획 확정이 2~3개월 미뤄지게 되는 등 늦어도 올해 안에는 환지계획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환지계획이 확정되면 곧바로 환지예정지를 지정한 후 체비지 2곳(A5(2만9천699㎡), A6(2만4천130㎡)) 매각에 나서게 된다.

이어 보상과 지장물 철거 등 2025년까지 토목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길주 시 도시개발과장은 "토지주 등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환지계획을 확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빠르면 7~8월에 늦어도 올해 안에는 환지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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