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쿠팡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40대 광명시민 1명, 코로나19 확진

이귀덕 기자

입력 2020-05-28 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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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쿠팡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광명시민 중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2명으로 늘어났다.

28일 시에 따르면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 다니는 40대 남성 A씨가 27일 시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회사 내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난 25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동거가족 2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해 검사 중이고, 주거지는 긴급 방역소독을 했다.

A씨의 이동 경로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6명(다른 지역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받은 10명 포함)이 됐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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