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전국 각지 '명품 특산물' 한자리에… 대한민국의 맛과 멋 즐긴다

6월 4일(목)부터 6월 7일(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
국내 최대 규모 특산물 분야 전시회, 식품부터 생활 속 리빙제품까지

김환기 기자

입력 2020-05-28 11: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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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전경. /킨텍스 제공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명품 특산물'이 고양킨텍스에서 선보인다.

국내 최대 전시 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는 '2020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을 오는 6월4일(목)~7일(일)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전시 전문기업 (주)메쎄이상이 주관해 전국 각지의 우수 브랜드 향토제품과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인증 제품 등을 소개하며 매년 500부스 규모로 열려왔다.

올해도 경기도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8도의 지역 대표 특산물을 망라해 수도권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년 중 단 한 번 4일간만 열리는 만큼 대형마트나 홈쇼핑보다도 저렴한 할인가로 우수 특산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행사 방문객 대상 경품 당첨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참관객들에게는 물건을 구매하는 재미를, 참가한 기업들에는 홍보 및 판매 촉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대표적인 소셜커머스인 '티몬(TMON)'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과수농협연합회의 유기농 썬 플러스 명품 사과를 특가판매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전통시장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인기를 끌었던 강원도의 '감자원정대 전통시장 특별관'은 올해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의 대표상품을 직거래 장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소비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가와 소비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전시기간 동안 철저한 방역도 추진된다.

방문객은 전시장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최근 14일 이내 해외 여행력이 있거나 발열 또는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전시장 방문을 제한한다. 온라인을 통해 사전 등록할 경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홈페이지(www.foodfestival.co.kr).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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