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2명 부평에서 추가 확진

박현주 기자

입력 2020-05-28 14:52:54
글자크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521.jpg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와 연관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2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인천 부평에서 추가로 발생했다.

인천 부평구는 부평2동에 사는 A(48)씨와 삼산1동에 사는 B(45·여)씨가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에서 17일까지 쿠팡 물류센터 2층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부평동 콜센터 근무자로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C(48)씨의 동료로 확인됐다. 현재 콜센터는 폐쇄조치됐으며 직원 82명과 다른 층 근무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

부평구는 확진자 거주지와 주변 방역소독과 추가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박현주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