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거리 안전한 공연… 인천 남동구 '워크스루 버스킹'

'푸를나이 JOB CON' 유튜브 업로드도

이현준 기자

발행일 2020-05-29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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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남동구_워크스루_버스킹
인천 남동구 청년예술인 '푸를나이 JOB CON' 팀이 담방근린공원에서 워크스루 버스킹을 진행하고 있다. /남동구 제공

인천 남동구는 28일 생활 속 거리두기 안전지침을 지키며 문화공연을 하는 '워크스루 버스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첫 공연은 구청 앞 담장허물기 사업으로 조성된 담방근린공원에서 진행됐다. 시민들은 각자 마스크를 착용한 채 무대와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곳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즐겼다.

이번 워크스루 버스킹은 남동구 청년예술인 모임 '푸를나이 JOB CON'팀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와 누적된 피로감을 해소하는 취지로 기획했다. '푸를나이 JOB CON'은 공익 목적의 음원이나 영상 등을 만드는 청년예술인들로 남동구가 지원하고 있다.

남동구는 더 많은 주민들이 공연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녹화본을 편집해 유튜브 '남동TV' 등에 업로드할 계획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위로하는 일"이라며 "코로나19를 이겨내고 희망찬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더욱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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