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원강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이현준 기자

입력 2020-05-28 15: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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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경기 부천 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8일 오후 인천 계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온 시민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이태원에 다녀온 인천 학원강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28일 인천 남동구에서 추가 발생했다.

남동구는 논현동에 사는 A(44)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서울 이태원을 다녀온 뒤 코로나19로 확진된 인천 학원강사에게 수업을 받은 B(18·남동구 17번 확진자)군의 아버지로, 최근까지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인천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남동구는 A씨 거주지에 대한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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