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하천 오산천, 이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가꾼다!

최규원 기자

입력 2020-05-28 15: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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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가운데) 오산시장은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천 돌보미 및 작은정원 지킴이 공동 협약식'을 갖은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단체들은 기관별로 정해진 오산천 구간에서 정원지킴이, 하천변 정화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오산시 제공

오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생태하천 오산천을 가꾸기로 했다.

오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급 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오산천 돌보미 및 작은정원 지킴이 공동 협약식'을 개최했다.

시민이 중심이 되고 스스로 참여해 오산천을 아름답게 가꾸자는 '오산천 돌보미 및 작은정원 지킴이' 사업은 오산천과 지류하천인 가장천, 권동천, 대호천을 대상으로 0.5~1㎞ 내외 구간을 정해 시민과 사회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작은 정원 지킴이, 하천변 정화 활동, 생태계교랸종제거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곽상욱 시장과 돌보미 및 작은정원 지킴이 사업 참여를 희망한 신규단체인 오산시명예환경감시원, 오산산악연맹, 나누며사는오산사람들, 충청연합회, 오산리더스강원,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재오산영남향우연합회, (사)아이코리아오산지회, (재)오산문화재단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곽 시장은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해 가는 오산천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시정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관주도의 하천관리를 벗어나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해야 할 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환경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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