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증 재확산 우려, 프로야구 관중 입장 미룰듯

정부, 다중 이용시설 한시적 중단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20-05-29 제15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라 프로야구 무관중 경기 일정도 더 늘어나게 됐다.

28일 정부가 수도권 연수원, 미술관, 박물관, 공원, 국공립극장 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해 다음 달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KBO도 경기장 관중 입장 허용 시점을 그 이후로 미뤄야 하는 실정이다.

KBO와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관중석 거리 두기 원칙 아래 이르면 이번 주말께 제한적으로 관중 입장을 허용할 방침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를 통해 코로나19가 수도권으로 번지면서 정부가 이 같은 조치에 들어가게 돼 KBO도 이를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프로야구 KBO리그는 이달 5일 무관중 경기로 개막했으며 ESPN을 통해 미국 전역으로 중계되고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임승재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