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계양구 사우나 관련 2명, 부천 물류센터 관련 1명

공승배 기자

입력 2020-05-28 2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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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인천시는 28일 A(53·여)씨와 A씨의 배우자인 B(59)씨, C(62)씨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계양구 거주자다.

A씨는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계양구의 한 사우나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와 B씨는 지난 27일 계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는 코로나19 확진자인 부천 쿠팡 물류센터 근무자의 아버지인 것으로 파악됐다. C씨는 지난 25일 기침,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을 보였고 27일 계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A씨와 B씨는 인하대병원으로, C씨는 인천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인천시는 계양구와 연계해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28일 기준 인천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94명으로 늘었다. 이중 부천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한 확진자는 39명이다.

/공승배기자 ks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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