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가 '사월마을 건강영향조사 사후관리 용역'을 시작했다. 서구는 이번 용역에서 사월마을 주민건강 개선 등을 위한 마을 주변 환경 모니터링, 건강 이상소견 주민 추적·정밀검사 등을 진행한다. 용역기간은 1년이다. 사진은 지난 27일 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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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가 '사월마을 건강영향조사 사후관리 용역'을 시작했다. 서구는 이번 용역에서 사월마을 주민건강 개선 등을 위한 마을 주변 환경 모니터링, 건강 이상소견 주민 추적·정밀검사 등을 진행한다. 용역기간은 1년이다. 사진은 지난 27일 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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