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아라뱃길서 훼손된 시신 일부 발견···경찰 수사 나서

공승배 기자

입력 2020-05-29 20: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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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인아라뱃길에서 훼손된 시신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인천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4분께 계양구 경인아라뱃길 다남교 인근 수로에서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 아라뱃길 인근을 지나던 한 시민이 물에 떠 있는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다.

경찰은 발견된 시신이 범죄와 연관돼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나머지 시신을 찾은 뒤 신원을 파악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승배기자 ks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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